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실연당했습니다. 함께 아침 먹어주실래요?”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두 사람, 승무원 사강과 컨설턴트 지훈이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찬모임’에서 우연히 뒤바뀐 ‘실연 기념품’의 비밀을 발견하고, 익명의 주인을 찾아가며 진짜 이별을 시작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