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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일상을 포근한 시선으로 바라보다." 작가의 시그니처인 '하이앵글'과 '군중'이 양(Sheep)이라는 매개체와 결합하여 더욱 따뜻하고 대중적인 화풍으로 표현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