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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TE 2026 피아테 아트페어 완전 가이드 — 일정, 티켓부터 첫 관람 준비까지

PIATE 2026 아트페어 완전 가이드 — 일정, 티켓부터 첫 관람 준비까지
PIATE 2026 아트페어 완전 가이드 — 일정·티켓부터 첫 관람 준비까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PIATE 2026 아트페어가 열립니다. 아트페어는 여러 갤러리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시선과 작가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작품을 처음 만나는 관람객에게는 넓은 취향의 지도를 펼쳐 보는 시간이자, 이미 미술을 가까이 즐겨 온 이에게는 새로운 작가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날짜별 관람시간과 티켓 종류부터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참여 갤러리와 작가의 최종 명단,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PIATE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날짜별 관람시간
10월 1일(목요일): VIP·Press Preview 13:00–19:00시
10월 2일–3일(금요일-토요일): 일반 관람 11:00–19:30시
10월 4일(일요일): 일반 관람 11:00–18:00시
이번 PIATE에는 국내외 갤러리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그리고 한국 작가들을 위주로 전시 되는 PIATE 아트페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갤러리와 작가들이 함께하는 프리미엄 아트페어입니다.
*PIATE 2026 아트페어 주소: 고양꽃전시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

티켓은 어떻게 고르면 될까
PIATE 아트페어 티켓 정가와 온라인 얼리버드 특별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티켓 정가
VIP권: 40,000원
성인 일반권: 9,900원
청소년 일반권: 6,600원
온라인 얼리버드 특별가
VIP권: 28,000원
성인 일반권: 6,600원
청소년 일반권: 4,400원
조금 더 이른 시간, 조금 더 여유로운 관람을 원한다면 VIP
VIP 관람권에는 10월 1일 프리뷰 입장, 행사 기간 내 자유 입장, VIP 라운지 커피 1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리뷰의 가치는 단순히 '먼저 들어가는 것'에만 있지 않습니다. 해외 유수의 아트페어에서도 VIP/프리뷰 데이가 컬렉터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는 이유는 비슷합니다. 마음에 둔 작품을 일반 공개 전에 먼저 확인할 수 있고, 인기 있는 작품일수록 프리뷰 기간에 먼저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일찍 움직일수록 원하는 작품을 만날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갤러리스트, 작가, 다른 컬렉터들과 여유 있게 대화하며 작품 정보와 업계 소식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다는 점도 프리뷰만의 매력으로 꼽힙니다.
관심 있는 작품 앞에 잠시 더 머물고, 작가의 작업 맥락이나 출품 의도를 물어보며, 여러 날에 걸쳐 다시 방문할 수 있는 경험도 VIP권의 장점입니다. 작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보다 차분한 환경에서 아트페어의 분위기 자체를 깊게 경험하고 싶은 관람객에게 잘 맞습니다. 특히 작품을 천천히 보고 싶거나 기간 중 재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VIP권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데이트/가족 나들이/첫 아트페어라면 일반권
문화예술로 주말을 채우고 싶은 커플, 가족과 함께 새로운 장면을 보고 싶은 관람객, 전시 데이트를 계획하는 관람객에게 일반권을 추천드립니다. 여러 사람의 감상과 대화가 섞이는 아트페어 특유의 활기 역시 관람의 일부가 됩니다.
작품 앞에서 "어떤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라고 묻고, 서로 다른 답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전시는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미술에 대한 지식이 충분해야만 아트페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눈길이 오래 머무는 작품 하나, 낯설지만 흥미로운 색감 하나에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청소년 관람객이라면 청소년 일반권의 할인 혜택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야라도 직접 작품을 보고 질문하는 경험은 취향과 감상의 폭을 넓히는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트페어가 처음이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아트페어는 작품 수와 동선이 많아 처음에는 어디부터 봐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와 기준을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1. 첫 30분은 빠르게 한 바퀴 보기
처음부터 한 부스에 오래 머물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부스를 꼼꼼히 다 보려 하기보다, 먼저 전시장 전체를 한 바퀴 걸으며 어떤 갤러리가 있는지, 어떤 색과 매체가 눈에 들어오는지 가볍게 살펴보며 나의 취향을 파악하는 데 집중해 보세요. 멀리서도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작품이 있다면 그곳이 첫 번째 단서가 됩니다. 동선이 긴 만큼 편한 신발을 준비해 두면 관람이 한결 수월합니다.
2. 마음에 남는 작품은 기록해 두기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을 발견했다면 작가명, 작품명, 갤러리명, 부스 번호, 작품 크기를 메모하거나 안내된 방식에 따라 사진을 남겨 두세요. 아트페어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작품을 만나기 때문에, 작은 기록이 나중에 작품을 다시 찾고 감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가격과 구매 방식은 자연스럽게 물어보기
작품 가격을 묻는 일은 실례가 아닙니다. 미술관과 달리 아트페어의 갤러리스트들은 관람객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이 작품의 가격과 구매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라고 자연스럽게 물어보세요.
작품의 제작 방식, 에디션 여부, 작가의 다른 작업도 함께 질문할 수 있습니다. 구매를 바로 결정하지 않더라도, 질문은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됩니다.
4. '좋아하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남기기
"색이 좋아서", "인물이 오래 기억나서", "집에 두면 매일 보고 싶어서"처럼 이유는 단순해도 괜찮습니다. 감상은 정답을 맞히는 일이 아니라 내 시선이 어디에 반응하는지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한 작품을 보고 난 뒤 나만의 문장 하나를 남겨 보세요.
예투와 함께 현장에서 더 이어서 보기
예투(YEATU)는 예술과 문화 콘텐츠의 가치를 투자와 연결하고, 창작자와 참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하는 플랫폼입니다. 그동안 소수의 컬렉터만 접근할 수 있었던 문화 콘텐츠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자 자산으로 전환해, 아티스트는 창작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투자자는 새로운 문화 투자처를 만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작품과 콘텐츠가 세상에 나오기까지에는 창작자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그 가능성을 믿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투는 이 만남이 일회성 소비에 머물지 않고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는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예투 소개 보기
이번 PIATE에서 예투는 협업 파트너이자 현장 부스 운영 주체로 참여합니다. 부스에서는 예투의 투자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관람객이 작품을 보고, 창작자와 콘텐츠가 이어지는 방식에 대해 보다 가까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
또한 예투의 '꽃 선물하기'는 현장의 감상을 디지털 행동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마음에 남은 작가와 작품에 디지털 꽃과 메시지를 남기는 일은, 관람 이후에도 응원과 관심을 이어 가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꽝 없는 이벤트도 준비될 예정입니다.
PIATE에서 작품을 발견했다면 예투 부스에 들러 꽃 선물하기와 QR 기반 작품 탐색 경험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한 번의 관람이 더 오래 남는 감상과 다음 참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 방문하려는 날짜와 관람시간을 확인했는가?
- 일반권과 VIP권 중 나의 관람 목적에 맞는 티켓을 골랐는가?
- 관심 작품을 기록할 휴대폰 메모 또는 노트를 준비했는가?
- 참여 갤러리·작가와 세부 프로그램의 최신 정보를 확인했는가?
- 현장 예투 부스와 이벤트 정보를 확인했는가?
PIATE 2026의 일정과 최신 안내는 PIATE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트페어를 조금 더 오래, 조금 더 내 방식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PIATE 현장에서 예투 부스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