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투-소식

피아테 아트페어 2026 예투 부스 이벤트|추억탐사대 퀴즈 맞히고 선양오크소맥캔 받자

에디터 A
피아테 아트페어 2026 예투 부스 이벤트|추억탐사대 퀴즈 맞히고 선양오크소맥캔 받자

피아테 아트페어 2026 예투 부스 이벤트|추억탐사대 퀴즈 맞히고 선양오크소맥캔 받자

전화하는 시늉을 해보라는 말에 어떤 손모양이 먼저 나오는지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보여준다. 누군가는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펴고, 누군가는 스마트폰을 귀에 대는 모습을 만든다. 같은 ‘통화’라는 행동도 각자가 지나온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몸짓으로 기억된다.

피아테 아트페어 2026에서 예투는 이 작고 선명한 차이에서 출발하는 현장 참여 이벤트, ‘추억탐사대’를 선보인다. 전화하던 손짓, 그때 그 물건, 전화기 버튼의 기호처럼 한때 일상적이었던 장면을 퀴즈로 만나고, 서로의 답을 통해 세대와 기억의 결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누군가에게는 추억,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발견

문화 경험은 언제나 새로운 것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미 알고 있던 것을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는 순간에도, 우리는 낯선 감각을 얻는다.

‘추억탐사대’는 바로 그 지점을 겨냥한다. 과거의 물건이나 표현을 단순히 “옛날 것”으로 분류하는 대신, 지금의 관람객이 직접 답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질문으로 바꾼다. 기억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시간을 다시 꺼내 보는 기회가 되고,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문화적 단서가 된다.

예투는 피아테 아트페어 현장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에 더해, 관람객이 서로의 기억을 나누며 잠시 머물 수 있는 참여의 장면을 만들고자 한다.

그때를 아는 우리에게, 선양오크소맥캔 한 캔. 누군가에겐 추억, 누군가에겐 새로운 발견.


매일 오후 2시, 예투 부스에서 만나는 참여 이벤트

추억탐사대는 피아테 아트페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세 문제를 모두 맞힌 관람객에게는 선양오크소맥캔 1캔을 제공한다. 주류 경품은 만 19세 이상 성인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제공된다. 경품은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제공되며, 당일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

이벤트의 핵심은 정답만이 아니다. 함께 온 사람과 “나는 이렇게 했는데”라고 이야기하고, 기억이 다른 이유를 발견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현장 경험이 된다.


 

사진과 영상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기록

추억탐사대는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예투 부스 또는 추억탐사대 패널 앞에서 촬영한 사진·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물, 릴스 중 하나에 업로드하고 #예투 #선양 #오크소맥을 함께 남기면 된다. 업로드 화면을 현장 스태프에게 보여주면 추억탐사대 랜덤 키링을 받을 수 있다.

키링은 퀴즈 정답 여부와 관계없이 SNS 인증 참여자에게 제공된다. 현장에서 만든 기억이 부스 밖으로도 이어지고, 관람객 각자의 기록으로 다시 남을 수 있도록 설계한 참여 방식이다.


예술을 만나는 방식은 기억을 나누는 방식이기도 하다

아트페어는 새로운 작품과 창작자를 만나는 자리다. 동시에 관람객이 자신이 살아온 시간과 감각을 다시 바라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전화기의 손짓 하나, 이름이 바뀐 기호 하나, 오래된 물건의 형태 하나가 대화를 시작하게 할 수 있다. 추억탐사대는 그 대화를 예투 부스에서 가볍게 열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피아테 아트페어 2026 현장에서, 각자의 기억을 꺼내 보고 서로 다른 시대의 감각을 나눠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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