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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대작: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2025 기대작: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2025 기대작: 배수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 출연,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책에서 스크린으로, 이별의 순간을 마주하다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던 소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 드디어 영화로 재탄생합니다.
“끝났지만, 끝내지 못한 사랑”이라는 누구나의 경험을 깊이 있게 풀어낸 원작은 이미 책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2025년 하반기, 이 이야기를 스크린에서 배우들의 얼굴과 감각적인 연출로 만나보세요.
시놉시스
“실연당했습니다. 함께 아침 먹어주실래요?”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두 사람, 승무원 사강과 컨설턴트 지훈이 ‘실연 조찬 모임’에서 우연히 뒤바뀐 ‘실연 기념품’의 비밀을 발견하고, 익명의 주인을 찾아가며 진짜 이별을 시작하는 이야기.
승무원 사강은 같은 항공사 기장 정수와의 깊은 연애를 끊어냈고, 강사 지훈은 10년을 함께한 연인 현정과의 장기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두 사람은 어느 날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에 참석한다.
견딜 수 없는 슬픔 속에서 모임을 빠져나온 그들의 손에 들린 건, 서로의 실연 기념품.
사강은 낡은 필름 카메라, 지훈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해외 판본 책을 쥐게 된다.
교환된 기념품 속에는 각자의 상처와 기억이 비밀처럼 숨어 있었고, 두 사람은 익명의 주인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진짜 이별’을 마주하게 된다.
주연 배우 라인업

배수지 – 사강 역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승무원.
<원더랜드>, <백두산>, <도리화가>, <건축학개론>
드라마 <이두나!>, <안나>, <스타트업> 등

이진욱 – 지훈 역
장기연애를 끝내고 무너진 일상을 견디는 컨설턴트.
<검은 수녀들>, <상류사회>, <뷰티인사이드>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3>, <나의 해리에게> 등
유지태 – 정수 역
끝을 예감하면서도 놓지 못했던 항공사 기장.
<올드보이>, <돈>, <비질란테>, <종이의 집> 등
금새록 – 현정 역
괜찮은 척 했지만 결국 이별을 맞은 지훈의 연인.
<유령>, <독전>, 드라마 <사랑의 이해>, <사운드트랙#2> 등
영화 정보
제목: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07분 (예정)
등급: 미정
개봉 예정일: 2025년 하반기
제작·투자·배급
제작: 위드에이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숲엔터테인먼트
배급: 위지윅스튜디오, 영화특별시에스엠씨
투자: 위지윅스튜디오
공동제공: 오거스트벤처파트너스, 쏠레어투자파트너스, 위드에이스튜디오
감독
임선애
필모그래피: 영화 <세기말의 사랑>, <69세> 각본/연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오징어 게임>, <새해 전야>, <사바하> 등

“끝났지만, 끝내고 싶다.”
책으로는 이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이 문장, 이제는 스크린 위에서 새로운 울림을 선사할 차례.
Coming Soon: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실연을 경험해본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가장 따뜻하고 아픈 아침 식탁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