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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빈 개인전 〈단칸방 랩소디〉
정우빈 개인전 〈단칸방 랩소디〉

정우빈 개인전 〈단칸방 랩소디〉: 구속 속에서 피어난 해방의 노래
전시 개요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케이스 서울(@case_seoul)에서 2025년 9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정우빈 작가(@bin_woo_vin)의 개인전 〈단칸방 랩소디〉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양기찬(@yang_kichan)의 기획과 글로 구성되며, 케이스 서울의 18번째 케이스 프로젝트로 진행됩니다.
제목에 담긴 의미
‘랩소디(Rhapsody)’는 고대 그리스의 음유시인 랩소드(Rhapsode)에 어원을 두고 있으며, 본래 음악적 형식 이전에 자유로운 즉흥성과 혼합적 감흥을 뜻합니다. 그러나 이 전시에서 ‘랩소디’ 앞에 덧붙여진 단어는 ‘단칸방’입니다.
좁은 공간과 물리적 제약, 사회적 구속이라는 현실적 이미지와 결합하면서, 《단칸방 랩소디》는 해방을 향한 열망이 어떻게 회화의 언어로 발현되는지 보여줍니다.

전시에서 만나는 장면
정우빈의 회화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도 끊임없이 뻗어 나가는 상상력과 몸짓을 담아냅니다. ‘단칸방’이라는 상징적 공간은 단순히 답답한 현실의 은유를 넘어, 오히려 더 치열하고 자유로운 예술적 충동을 촉발시키는 무대로 작동합니다. 즉흥적 감흥이 축적된 그의 화면은 일종의 해방의 리듬을 관객에게 건넵니다.
관객을 향한 메시지

《단칸방 랩소디》는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마주한 제약과 구속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자유를 꿈꾸는가?”
작가는 단칸방이라는 가장 협소한 공간에서,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넓은 자유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전시 정보
전시명: 단칸방 랩소디
기간: 2025.09.03 – 2025.09.28
작가: 정우빈(@bin_woo_vin)
기획, 글: 양기찬(@yang_kichan)
장소: 케이스 서울(@case_seoul), 서울 성북구 장위로 83-4
운영시간: 수–일, 13:00–19:00
주차: 공영주차장(도보 7분) / 모두의주차장 이용 가능
사진촬영: 최주웅(@birdb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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