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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왜 항상 가난할까?”– 조영린 대표

“예술가는 왜 항상 가난할까?”– 조영린 대표

예투
“예술가는 왜 항상 가난할까?”– 조영린 대표

“예술가는 왜 항상 가난할까?”

– 조영린 대표와 에버트레져, 예술경제의 판을 갈아엎는 중입니다

 

주식, 부동산, 코인…그리고 이제는 ‘예술’. 단, 감성팔이 말고 은행통장에 꽂히는 진짜 예술 이야기다. 이 미션에 뛰어든 인물은 조영린. 중국에서 외환 딜러, 미국에서 아시아 디렉터, 한국에선 핀테크 전략실장.

이력을 보면 한 손엔 계산기, 한 손엔 시계바늘을 쥐고 살았을 것 같지만 그녀는 이제 예술가의 ‘신용’을 설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그녀가 이끄는 회사, 에버트레져(EverTreasure) 가 있다. 이 회사가 만든 플랫폼이 바로 우리가 잘 아는 예투(YEATU).

그리고 예술계의 글로벌 파이프라인으로 키우고 있는 신생 프로젝트, 에버링크(EverLink) 도 같은 뿌리에서 자라고 있다.

 

콘텐츠는 사라지지 않는다. 자산이 될 뿐이다.

“왜 예술가는 늘 가난한가?” 이 질문은 조 대표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출발점이었다. 어릴 적, 아버지 주변엔 예술가들이 많았지만 “전공대로 살고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회상한다. 전시, 공연, IP 라이선스—금융시스템은 아직도 예술가들을 금융소외계층으로 만들고 예술 콘텐츠의 자산화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녀는 말 대신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다. 예술가의 콘텐츠를 자산으로 보고, 미래가치를 담보로 대출과 투자가 가능한 금융 인프라. 이른바 아티스트 전용 은행, EverBank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에버트레져의 핵심 비전이며, YEATU는 이를 대중에게 가장 먼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감동을 이해하는 AI? 에버트레져는 진심이다

에버트레져의 기술 엔진 중 하나는 감성 기반 예술가치 분석 AI.

단순히 좋아요 수 세는 알고리즘은 접어두고, 리뷰, SNS 반응, 감상평 같은 정성적 데이터를 자연어처리로 분석해

‘감동’과 ‘공감’ 같은 고차원 반응까지 읽어낸다.

“이 전시... 눈물 나게 좋았어요.”

→ 기존 AI: 긍정일까? 부정일까?

→ 에버트레져 AI: 감정 반응 지수 최상위 → 가치 상승 요인 반영.

감성으로 만들어진 예술을 이성으로 읽는 기술. 이건 예술을 평가절하하려는 게 아니라, 투자 판단이 가능한 언어로 예술을 번역하려는 시도다.

 

EverLink: 예술계의 글로벌 연결망

예투가 개인 사용자 중심의 아트 투자 플랫폼이라면, EverLink(에버링크) 는 에버트레져가 새롭게 추진 중인 B2B 글로벌 솔루션이다.

작가와 갤러리, 프로젝트와 큐레이터를 연결하고 → 매칭하고 → 수익을 분배하고 → 정산까지 완료하는 엔드투엔드 시스템.

이미 일본 갤러리와 국내 작가를 연결한 ‘크로스 커넥션’(Cross Connection) 전시, 서울한강 아트페스티벌 (SHAF), 더현대 협업 등 굵직한 결과물들이 나왔다.

현재 100여 개 파트너가 에버링크를 통해 협업 중이다. 예술계의 ‘에어비앤비’(Airbnb)? 아니다. 이건 예술계의 AWS 쪽에 가깝다.

 

한국은 아직 준비 안 됐으니까, 우리는 먼저 나간다

국내 STO(증권형 토큰) 제도는 아직 ‘로딩 중’. 법은 흐리고, 기준은 불명확하다. 그래서 에버트레져는 영국 법인을 설립하고, 스위스 은행과 POC 진행, 일본 증권사와도 협의 중이다.

이건 ‘탈출’이 아니라 ‘확장’이다. 예술가가 글로벌 시장에서 자산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의 인프라화.

 

우리는 파괴자가 아니다. 업그레이더다.

기획사, 갤러리, 매니지먼트… “그들의 역할을 대체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에버트레져는 업계를 리셋하는 ‘디스럽터’가 아니라, 기존 생태계를 업그레이드하는 디벨로퍼다.

 

예를 들어, 갤러리가 전속 작가의 대규모 전시를 기획하고 싶다면?

→ 예투 플랫폼을 통해 투자 유치 가능.

작가의 미래 작품 수익에 대한 증권을 발행하고 싶다면?

→ 가능하다.

자본은 ‘침투’가 아니라 ‘지지’로 기능해야 한다. 예술가가 통제권을 쥘 수 있는 투자 환경, 그게 핵심이다.

 

기술은 예술의 영혼을 훼손하지 않는다

“AI가 예술을 망칠까봐 걱정된다”는 말에, 조영린 대표는 이렇게 답한다.

“기술이 예술을 망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기술이 무엇을 중심에 두느냐 입니다.”

에버트레져는 가격이 아니라 스토리와 감정의 서사를 기록한다. 팬과 투자자가 예술가의 세계관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술은 조용히 그 길을 밝혀줄 뿐이다.

 

예술이 자산이 되는 시대를 향해

예투는 지금, 대중이 예술에 투자할 수 있는 첫 관문이다. 그리고 에버링크는 예술산업 전반을 글로벌로 연결하는 플랫폼이 된다.

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기반 회사가 에버트레져다.

에버트레져는 단기적으로는 플랫폼 수익, 중기에는 STO, NFT, 라이선스 수익, 장기적으로는 대출, 예금, IP 기반 자산관리 등 예술을 위한 금융 전체 구조를 만들고 있다.

 

만약 EverTreasure(에버트레져)가 없어진다면?

“예술과 금융 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남을 겁니다.예술가는 콘텐츠를 만들수록 가난해지는 구조에서 벗어날 수 없겠죠.”

 

누군가는 예술가의 철학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하고, 누군가는 그 철학을 데이터로 연결해야 하며, 그 중간다리를 만드는 회사가 필요하다.

그게 바로 EverTreasure(에버트레져)다.

 

📌 한 줄 요약:

배달의민족이 ‘우아한형제들’에서 나왔듯, YEATU(예투)와 EverLink(에버링크)는 EverTreasure(에버트레져)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는 지금, 예술의 미래를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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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기사 읽기

https://www.venturesquare.net/98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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