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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집에 둔다는 ‘그 물고기’, 왜 계속 작품에 등장할까

에디터 A
부자들이 집에 둔다는 ‘그 물고기’, 왜 계속 작품에 등장할까
 

부자들이 집에 둔다는 ‘그 물고기’, 왜 계속 작품에 등장할까

집에 하나쯤 두고 싶다는 물고기 있다.

아로와나.

부, 건강, 그리고 수호를 상징해서 ‘황제의 물고기’라고 불린다.

근데 이두리 작가는 이걸 그냥 상징으로 쓰지 않는다.

 

“왜 계속 돌고 있는 걸까?”

수족관 안에서 아로와나는 계속 같은 방향으로 돈다.

끝없이.

이두리 작가는 거기서 멈춘다. 그리고 질문 하나를 던진다.

“우리는 어디로 흐르는 걸까?”

 

그래서 이 물고기는 달라진다

이 작품 안에서 아로와나는 그냥 물고기가 아니다.

삶과 죽음을 오가고, 세계를 이어주고, 끝없이 반복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순환”을 시각화한 존재다.

 

에버스토어 둘러보기

이두리 작가의 아로와나 보러가기 →

 

이게 왜 계속 보게 되냐면

이두리의 작업은 한 번 보고 끝나는 그림이 아니다.

볼수록 이상하게 남는다. 계속 맴돈다. 이건 풍경이 아니라 구조를 건드리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삶 → 죽음 → 다시 삶

우리는 알고 있지만 제대로 본 적은 없는 흐름.

 

그래서 사람들이 찾는다

이런 작업은 취향으로 시작해도 결국 의미로 남는다.

그래서 반복해서 보게 되고,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보면 된다

이두리 작가의 작업이 이제 에버스토어에서 공개됐다.

에버스토어는 아티스트의 작품과 굿즈가 실제 시장과 연결되는 공간이다.

불필요한 수수료를 줄이고, 첫 판매는 수수료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좋은 작업이 있다면, 이제는 보여질 수 있는 구조까지 갖춰진 셈이다.

 

신규 등록 작가 | 이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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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vertreasure.store/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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